러시아 만화동화
Масленица (마슬례니짜) - 이 영화는 옛 소비에트 연방이었던 아르메니야의 영화로서, 땅 주인이 세를 받으러 와서 소작세, 물세, 그리고 눈에 대한 세까지도 요구하고는 소작인이 모두 냈다고 하자 눈에 대한 세는 작년의 눈에 대한 세를 낸 것이지 올해에 새로 내린 눈에 대한 세는 아직 내지 않았다고 하면서 마지막 남은 버터(마슬라)를 가져 가는데, 그 날이 마침 마슬례니짜의 전날이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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