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8일 empas에 쓴 글입니다.)
올해 2008년 여름의 모스크바 이곳 저곳의 모습입니다.
붉은광장으로의 입구에 위치한 역사박물관 앞입니다.
까잔스끼 박잘 (모스크바에서 동쪽으로의 기차들이 출발하는 역) 내부 입니다.
베데엔하 (분수공원) 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을 준비 중인 광대들 입니다.
러시아제정 시대에 한 귀족의 영지였던 곳으로서 광대한 면적에 아름다운 건축물들과 조각상들이 있으며 모스크바 북서쪽으로 약 20 킬로미터 거리에 있는 아르항겔스꼬예 입니다.
새로 신축된 한 아파트 입니다.
봄, 여름, 가을 동안 동네의 작은 공원 등에서 바자, 벼룩시장 등이 열리며 또한 작은 콘서트를 비롯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재미있는 유희들도 즐길 수 있습니다.
새로 개장한 커피체인점 스타벅스 입니다.
수리 중인 발쇼이 찌아뜨르의 모습 입니다.
흐람 흐리스따 스빠씨찔랴의 새로 단장한 정원 입니다.
시내를 달리는 뜨람바이 (전차)의 모습입니다.
한 슈퍼마켓의 보드카 코너 입니다.
구경 잘 했으면 속이 출출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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