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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며 살며

제일 아름다운 여자 아이

by Дона 2017. 12. 18.

영국의 The Daily Mail 에서 이벤트로 하는 행사인 2017 The most beautiful girl in the world 에, 러시아의 모스크바에 살고있는 6살 난 Настя Князева (스쨔 끄졔바) 라는 이름의 여자 아이가 세상에서 가장 예쁜 소녀로 선정되었습니다.



Настя 는, 새로운 프랑스의 Thylane Blondeau 가 났다고 서방의 신문들이 칭송할 정도입니다. Thylane 은 현재 16살 인데 그녀도 6살 때에 세계에서 가장 예쁜 소녀로 선정되었고, 다시 없을 예쁜 소녀라는 평판을 받았던 소녀입니다. 현재 그녀는 세계적인 유명 브랜드와 계약을 맺으며 모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모델로 활동했던 경력이 있어 일찍부터 Настя 의 사진을 소셜 미디어에 올리는 등으로 엄마는 아이의 장래를 위해 힘써 왔고 현재에도 Настя 의 Instagram 관리는 엄마가 맡고 있습니다.

Настя 가 두살 반 정도 되었을 때 95cm 키를 가진 소녀를 찾는 광고 캐스팅에 참가해 250명의 지원자를 제치고 선발되었고, 브랜드 아이 옷 광고에 처음 출연했습니다. 현재는 러시아 국내를 비롯해 세계의 유명 브랜드 아이 옷 회사들과 계약을 맺어 아주 바쁘게 생활하고 있는데, 미래의 모델 비지니스에서 스타가 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어도 현재로서는 가장 잘 나가는 아이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Настя 는 인형처럼 정말 예쁜 소녀로 호칭되고 있습니다.


2014년에도 러시아의 9살 난 소녀가 세계에서 제일 예쁜 소녀로 선정된 적이 있었는데, Кристина Пименова (크리스미노바) 라는 여자 아이 였습니다. 모델 계의 눈으로 볼 때, 진실로 아름다움을 가진 소녀라는 평을 들었습니다. 아직 어린 나이지만 재능이 있는 소녀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눈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Кристина 는 천사같은 얼굴을 한 소녀로 호칭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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